미국의 유명 게임 개발사 THQ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파산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입니다.

 THQ는 워해머시리즈, 세인츠로우시리즈, 컴패니오브히어로즈 시리즈, 킹스바운티:아머드 프린세스, 수프림커맨더 시리즈,
타이탄퀘스트 시리즈등 다양한 인기 게임들을 제작한 개발사인데요.

최근 발매된 신작 게임들이 잇달아 흥행에 참패하면서 심각한 자금난을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THQ는 2010년에 한국지사 철수, 최근 일본법인 철수 및 호주지사 인력 축소를 비롯해
대표이사 Brian Farrell의 금년 연봉 50% 삭감, 240여명의 직원 정리해고까지 단행한 바 있습니다.
 

한편 THQ의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을 한 것은 맞지만 회사 경영 악화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뭐가 되었던, 인기 게임 개발사가 쓰러지는 것은 별로 달가운 소식은 아닌데요.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 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드림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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