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 - [게임리뷰/롤플레잉] -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1)
2012/01/04 - [게임리뷰/롤플레잉] -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2)



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엄청난 대작이란건 알겠는데,
너무 어렵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드림투유와 함께하는 스카이림 여행기 (3) 편.




화이트런에 들어왔습니다.
드래곤스리치에 있는 영주에게 가기 전에, 드래곤스리치 바로 아래에 있는 카나레스 사원에 들립니다.

 

사원의 제단을 작동시키면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해당 사원의 특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원의 특수능력이나, 현재 적용중인 능력치 보너스 등을 보려면


 

위와 같이 마법-적용중인 효과 를 보시면 됩니다.
카짓 종족특성인 갈퀴, 맨 처음 찍은 도적의 석상, 그리고 방금 키나레스 사원에서 얻은 키나레스의 축복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키나레스의 축복은 지구력이 25점 증가하는군요.

스카이림 세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원들마다 각각 다른 축복 효과가 있으니 시험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적용중인 효과에는 부정적인 효과들도 나타나는데요.
부정적인 효과는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독에 중독된다거나 해도 나타나지만,
높은곳에서 뛰어내린다던지, 너무 몸을 혹사한다던지 하면 골절이나 근육통 등이 발생해서 능력치가 저하됩니다.

이럴 경우 마을 사람들이 아파보인다 너 괜찮냐 등의 말을 걸어오니, 적용중인 효과를 보지 않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런 능력치 저하는 잠을 자면 회복되기도 하고, 사원에서 축복을 받으면서 없앨 수도 있습니다.



 

키나레스의 축복도 받았으니 드래곤스리치로 갑시다.
얄 발그루프에게 드래곤의 습격을 알리면 감사를 표하고..
던전에 가서 용의 말이 적힌 석판? 을 구해오라고 하네요.

난 니 똘마니가 아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왠지 좋은것도 줄 것 같고, 딱히 당장 할만한 일도 없으니....



다시 리버우드를 거쳐 용언이 적힌 석판이 있다는 던전을 찾아갑니다.
스카이림에서 만나는 첫 던전입니다.

 

입구에 있던 강도들을 가볍게 처리하고 들어가다 보면
강도 한명이 저 멀리서 레버를 작동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들키지 않게 가만히 지켜보면...
강도가 레버를 작동시키자 독화살 같은 것들이 쏟아져서 강도를 죽여버리네요.

흐음....그냥 레버를 당기면 안되는 모양인데..어디 한번 볼까요?



회전시킬 수 있는 조각상이 3개 보입니다.


 

머리 위에는..뱀모양과 고래모양 조각이...음? 가운데에 있던건 떨어져 나온건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뱀?
그러면.. 뱀-뱀-고래 모양으로 돌려보면?


 조각상을 돌려서 맞추고..



레버를 당기면...옳지. 열렸다!

스카이림의 던전에는 다양한 퍼즐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와 같은 문양 맞추기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던전 안에 잇던 도둑이라는 책을 읽으니 소매치기 기술이 올랐습니다.

스카이림에는 매우 많은 서적들이 있으며, 어떤 책들은 기술레벨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책은 닥치는대로 읽어봅시다.



 
진행하다가 거미줄을 칼로 베어 넘기고 들어가면 거대 거미가 덤벼옵니다.
상대하기가 벅차고 자꾸 죽는다면, 일단 방 안으로 들어가 거대 거미가 내려오도록 한 뒤
거미줄을 잘라낸 곳을 통해 다시 방 밖으로 나갑시다. 거미는 덩치가 커서 방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원거리에서 공격을 합니다. 원거리 공격을 피하면서 화살이나 마법으로 때리면 손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뒤에는 거미줄에 갇혀서 풀어달라고 외치는 녀석이 있는데, 이녀석은 던전 진입시에 다른 강도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었다면 알 수 있겠지만,
이녀석도 강도입니다. 풀어주면 골든 클로도 주고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풀어주면 그냥 내뺍니다.
멍하니 있다간 쫒아가다가 해골들과 함께 마주치게되니 그냥 풀어주고 바로 죽여버립시다.
시체를 뒤져서 골든클로를 획득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진행하다보면 바닥에 스위치 같은것이나, 짙은 마법문양 같은것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거의 모두 함정이니, 밟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위 스위치를 누르면 왼쪽의 못박힌 문짝이 휙 날아와서 때립니다.


 
천장에 달린 저런 모양들은 화염병입니다. 잘못 다가가면 떨어지면서 불길에 휩싸이게 되니, 피해가거나 마법, 화살등으로 미리 떨어뜨려버립니다.



 
바닥에 딱 봐도 기름처럼 보이는 것이 흥건하고, 위에는 화염병이 있습니다.
바닥의 기름같이 이상한 색으로 번들 거리는 것들은 화염병을 떨구던, 화염마법을 쏘던 불을 붙이면 활활 타오릅니다.
불길에 휩싸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이를 역이용해서 적들을 숯불구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화살로 화염병을 떨어뜨려서, 해골들이 활활 타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문이 막혀있네요.
이런 문은 클로를 이용해서 엽니다.
아이템 창에서 클로를 살펴보면 위에서 아래로 3개의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문의 3개 문양을 돌려서 클로의 문양과 맞춘 뒤
클로를 꽂으면 문이 열립니다.



 
클로의 문양은 곰 나방 올빼미군요



 
문양을 맞추고 클로를 꽂으면. 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오....
웅장한 제단이 보이는데요.


 
가까이 다가가니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벽에 이상한 문양이 나에게 빛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문양을 향해 다가가면...



 
문양의 힘이 흡수되면서 용언을 익힙니다.

일부 던전들은 이와 같이 용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언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죠.
지금은 쓸모가 없습니다.



 
제단 옆으로 길이 나 있군요.
스카이림의 대다수 던전에는 끝에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던전 초입부로 가는 길이거나, 혹은 바로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길입니다.
던전 끝났다고 시작지점으로 열심히 뛰지 말고, 나가는 길을 찾도록 합시다.



 
던전을 나와 리버우드의 상점으로 갑니다.
상점주인이 도둑맞은 골든클로를 돌려주고 보상으로 400골드를 받았습니다.



 
드래곤스리치에 가니, 드래곤이 나타났답니다.
얄 발그루프께서 드래곤과 싸워달라네요.
넌? 자기는 좋은 칼 차고 옥좌에만 앉아있으면서 이넘이...ㅡㅡ



 
흠...집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다네요.
용이랑 싸우라며? 집을 줘야되는거 아냐?
뭐..그래도 집 살 수 있게 해준다니..
용이랑 싸우러 갑시다.



 
용은..세긴 하지만 다른게임의 끝판왕 막강보스 이런넘들처럼 무지막지하진 않습니다.
패턴은 상당히 단순한 편인데, 이리저리 빠르게 날아다니다가 저공에 멈춰서서 브레스를 뿜어댑니다.
빠르게 날아다닐 때는 맞추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추적만 하다가, 저공에 멈춰서서 브레스를 뿜을 때 마법이나 활로 공격합니다.

피가 어느정도 떨어지게 되면 지상에 내려앉기도 합니다.
지상에 내려앉으면 근접공격을 해도 되고, 아니면 계속 원거리 공격을 퍼부어도 됩니다.

그렇게 때리다보면 어느새 용은 죽고..

용의 힘이 내 몸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내가..내가...드래곤본이라니!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드래곤을 죽임으로서 드래곤의 힘을 흡수하는, 전설의 드래곤본입니다.
흡수한 드래곤의 힘으로 아까 던전에서 얻은 용언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용언을 찾고, 많은 드래곤을 죽여 그 힘을 흡수하여 용언을 활성화시켜
다양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2012/01/14 - [게임리뷰/롤플레잉] -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4) 
Posted by 드림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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