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V: 스카이림.
엄청난 대작이란건 알겠는데,
너무 어렵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드림투유와 함께하는 스카이림 여행기 (1) 편입니다.


평범한 기초공략 같은 것을 떠나서,
처음 게임 시작부터 모든 진행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먼저 게임을 구입해야 겠죠?

인터넷 쇼핑몰에서 스카이림 패키지를 구매하고, Steam에 스팀 코드를 넣고 게임을 설치합니다.
혹은, 좀 비싸도 좋으니 편하게 바로 하고 싶으신 분은 Steam에서 바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2011/12/13 - [게임리뷰/기타] - 정품게임 어디서 사나요? -Steam

게임을 구매하고 설치하셨다면
이제 게임을 실행하면 될까요?

No~ No~ No~~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한글패치를 해 줍시다.
2011/12/30 - [게임뉴스/정보/롤플레잉] -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이제 한글로 즐긴다!


한글패치까지 완료했다면, 드디어 게임을 즐길 준비 끝!



게임을 시작하고 새로운 게임을 선택



마차를 타고 있는데....



응? 뭐? 난 그냥 국경을 넘고 있었을 뿐인데..정신차려보니 반란군(스톰클락)들과 같이 잡혀버렸다



같이 타고 있는 사람은..라로프라는 스톰클락 병사..말도둑일 뿐인데 나처럼 덤태기쓰고 잡혀온 놈..
그리고...뭐? 스톰클락의 왕? 내 운명은 어떻게 되는거지....



아무래도 참수형에 처해질 모양인데...
왕국군 병사가 넌 누구냐고 묻는다. 난 노드인가?

스카이림에서는 다양한 종족들을 선택할 수 있으며, 종족마다 기본 능력치, 특수능력 등이 모두 다르다.
자신이 플레이 하고자 하는 주요 직업을 생각하고 (전사, 도적, 마법사 등) 거기에 알맞은 종족을 고른다.
성별은 키우기에 따라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달라진다.
원하는 성별을 결정하고, 생김새를 매우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으니 최대한 자기 취향에 맞게 꾸며보자



아니면 오크?



엘프?



아르고니안?



아니..그래 나는 카짓이다. 타고난 도적이지



난 이렇게 생겼다구



스톰클락 병사 하나의 목이 날아가고..
이제 내 차례인가



갑자기 나타난 드래곤!!!

드래곤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조작이 시작된다.
라로프를 따라 감시탑으로 들어가서 설명이 나오는대로 진행을 한다.



이 틈을 타서 탈주다!

도망치다보면 같이 마차에 타고 있던 스톰클락의 라로프나, 임페리얼군의 테드바(?) 중 하나를 골라서 함께 도망치게 된다.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극 초반 아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실제적으로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니 편하게 선택하자.

나는 반란군도 아닌데 같이 묶어 참수하려 한 임페리얼군과는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스톰클락의 라로프와 함께 도주했다.



도주를 하는 과정에서 장비를 얻고 장착하는 법, 아이템을 찾는법을 배운다. 중간에 Dragonborn 책을 보게 되는데, 한번 끝까지 읽어보자.
중요한 내용이다.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법도 배운다. 나는 도적이니 당연히 잠금장치를 잘 열어야지!
하지만 다른 직업이라도 던전에서 좋은 아이템들을 얻고 싶다면 잠금장치는 보이는 족족 열어서 숙련도를 올려둘 필요가 있다.

스카이림에는 다양한 스킬들이 있다. 한손무기, 양손무기, 활, 경갑옷, 중갑옷 등의 전사 스킬,
파괴마법, 현혹마법, 방어마법, 치유마법 등의 마법 스킬
자물쇠 따기, 은신, 소매치기 등의 도둑 스킬.

각 스킬들은 해당 스킬을 사용하면서 숙련도가 점점 높아진다.
예를들어 활 스킬은 활을 쏘면서 점점 숙련도가 높아지며, 중갑옷 스킬은 중갑올을 입은 상태에서 적에게 얻어 맞으면 숙련도가 높아지는 등이다.
따라서 내가 올리고 싶은 스킬 분야를 열심히 사용해주는게 중요하다.
숙련도가 올라가면 스킬의 레벨이 오른다. 처음 스킬 레벨은 주인공 직업에 따라 15~25 정도이며, 최대 100까지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스킬 레벨을 종류에 상관 없이 몇개 정도 올리면 주인공의 레벨이 올라간다.



감옥에 해골이 있다. 조사해보니 골분이 나오는데...먹어보자



골분에는 지구력 손상 능력이 붙어있다.
재료들은 스샷처럼 알려지지 않음 상태의 능력치가 붙어 있으며, 해당 재료를 먹으면 어떤 능력치가 들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재료들을 모아서 포션을 만드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임페리얼군의 감옥에는 해골이...아 무섭다



드디어 탈출 완료!
라로프가 리버우드에 있는 여동생 거어더를 만나라고 한다.



여기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뭐 굳이 헤어질 필요는 없다. 그냥 따라가면 리버우드까지 데려가며 주변의 관광 가이드도 해준다.



길에 보이는 들꽃도 채집해보자. 이런게 다 포션 재료다.
가는길에 라로프가 스톰클락에 들어오라고 꼬신다.
글쎄? 뭐 그건 내 마음이고.



용에게 공격당해 초토화 된 곳은 헬겐.
라로프를 따라 리버우드로 가는 중



따라가다 보면 스톤을 만난다.
내가 키우고 싶은 주 직업에 맞는 스톤을 활성화 해 보자.
해당 직업의 스킬들을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다.



도둑 스톤 활성!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강에는 연어들이 펄쩍펄쩍 뛰어오르고 있다.



가는길에 공격 해 온 늑대들을 사뿐히 처리해주고..늑대가죽도 벗겨가자.
필드를 다니면서 제일 많이 나타나는 적이 늑대들이다.



라로프의 여동생 거어더와 조우..? 응? 겔두르?
번역이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고유명사의 번역이 어색하다. 뭐 대충 알아서 이해하자.



드래곤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불안해진 거어더. 겔두르? 여하튼.
Whiterun의 Jarl Balgruuf 에게 군대를 보내달라고 요청해 달란다.
(Jarl은 이 세계에서 도시의 지배자 같은 존재다)



일단 리버우드의 주점에 가 볼까?
주점에는 항상 정보가 넘쳐나지.
오그너에게 소문을 물어보면 여러가지 퀘스트들을 전해준다.


이제 스카이림의 Prologue는 끝났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스카이림의 세계에 들어가 보도록 하자!



2011/12/24 - [게임리뷰/롤플레잉] -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공략


2012/01/04 - [게임리뷰/롤플레잉] -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2)
2012/01/09 - [게임리뷰/롤플레잉] -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3)
2012/01/14 - [게임리뷰/롤플레잉] - 스카이림? 어렵지 않아요~ (4)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힘나서 다음편들도 금방금방 올라옵니다~!
Posted by 드림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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