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와는 무관하게 꾸준히 인기를 끌던 채널들이 있었고,
그 대표격인 채널이 게임채널, 교육채널, 다큐채널 등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온게임넷이 얼마 전부터 섹시컨셉으로 도배가 되고 있다.
LPG가 야한 복장으로 출연해, MC들은 계속 LPG 이쁘다는 말만 하던
모 온라인FPS게임코너도 있었고.
특히, 최근 하루 8시간가량의 시간동안 3차례에 걸쳐 방영되고 있는
"Focus on 스타리거" 코너는 2명의 여성출연자가 비키니를 입은 채 등장해
스타크래프트 16강 진출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스타리그마저 이런식으로 가야 하는 건가?
게임채널마저 무차별적인 섹시컨셉에 잠식당하는건가?
실제로 이 문제에 대해 온게임넷의 시청자의견게시판에도 많은 우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제 이런 무분별한 섹시컨셉은 그만~~
진짜 볼만한 프로그램들로 편성된 케이블TV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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